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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체포동의안 통과후,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왜 내란음모를 합니까?"

 

 

당원보고대회 (국회 본청 앞마당)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놀라셨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내란음모죄랍니다. 아니,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왜 내란음모를 합니까? 이 나라가 너무 좋아서 지리산 산자락만 봐도 가슴이 설레는데. 제 조국이 어디냐고 묻습니다. 제 조국 여기입니다. 우리조국.


걱정 마십시오. 거짓이 엄청난 물리적 힘을 갖고 있어서 세 보이지만 전 별거 아니라고 봅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역사는 없습니다. 국가권력이 아무리 세도 국민을 이기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한국의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유신부활이 아니라 국정원의 공화국이 되고 있습니다. 여왕통치가 예상됩니다. 저는 국민여러분을 믿고 진실을 확신하며 내일의 정의가 승리할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체포동의안 통과 본회의 직후 (국회 로텐더홀)

 

"오늘 한국의 민주주의 시계는 멈췄습니다. 유신시대로 회귀하였다고 봅니다. 한국의 정치는 실종되고 국정원의 정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와 통합진보당은 우리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당당하고 힘차게 싸워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