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국정원에 무릎 꿇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의 정치활동에 대해 내란 음모라는 어마어마한 죄로 날조했습니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3.9.1, 이석기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체포동의안이 조만간 국회로 제출될 예정인 데 심경이 어떠한지 묻는 질문에 대해 "너무나 억울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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