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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중 FTA 중단 전국농어민대회 언론보도 유감

 

지난 7월 4일, 조중동 및 한겨레, 경향 등 각종 매스컴에서 약속이나 한듯이 

'한-중 FTA 중단 전국농어민대회'에 참석한 이석기 의원에게 포커스를 맞추어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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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위 보도들은 당일 현장상황을 왜곡시켰을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겨레와 같은 일부 언론에서는 현장에 오지도 않은 기자가 사실과

다른 기사를 작성하기도 하였다.

 

한-중 FTA로 인한 농축산어민들의 고통과 생존문제는 사라지고 집회현장에서 벌어진 

잠깐동안의 소란이 마치 농민들로부터 이석기 의원이 강한 저지를 받은 것으로

침소봉대되어 언론을 통해 대서특필되었다.

 

 

                                                                                                       [제작_mediavop]

               취재과열로 행사 지연되고, 일부 흥분한 참가자들은...

이석기 의원에게 무슨 일이?

 

기사 전문 보기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중FTA 반대 집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최근 통합진보당 사태로 이석기 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는 하지만 이날 취재진 (대부분 사진과 동영상 취재기자)의 행동은 예상 밖이었다.... (중략)

 
현장에 도착한 이석기 의원은 오후 2시 15분에서 19분 사이 무대 앞 대열 앞쪽에 서 있었고 곧 본행사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석기 의원을 알아본 카메라 기자들 한두명이 이석기 의원 앞으로 다가가 촬영을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기자 한두명이 네다섯명, 열명, 스무명으로 늘어나고 순간 현장에 있던 사진과 ENG카메라 등이 모두 이석기 의원 주변을 에워싸면서 집회 참가 대열 앞은 카메라 기자들로 북적였다. 결국 이 의원은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취재진 안에 갇혀 버렸다.
 
이런 상황은 5분 이상 계속됐다. 이석기 의원이 이쪽으로 움직이면 이쪽으로, 저쪽으로 움직이면 저쪽으로 기자들이 따라 움직였다. 카메라 셔터소리만 경쟁적으로 계속 울렸고 이석기 의원은 취재진에 둘러싸여 난처한 상황을 맞는다. 일부 농민단체 집행부가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취재진의 일명 '들이대기'식 취재는 계속됐고 중앙의 통제도 먹히지 않아 대회를 방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중략)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농민들과 함께 한 이석기 의원.

언론은 이런 사진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관련 보도자료] 한-중 FTA 중단 전국농어민대회 언론보도 유감

 

[전국농민회총연맹 논평] 언론은 농어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본질을 호도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