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

정대협 22주년 기념 후원의 밤 "나비 날다"

"세상에서 가장 환한 꽃을 피우는 나비로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_ 이석기 의원, 정대협 22주년 기념 특별신문 한줄 광고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수요시위가 어느덧 1050회를 넘기고 있습니다.

연로하신 몸을 이끌고 전세계 곳곳을 다니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일본정부에 요구하는 국제여론을 만들어가시는 할머님들, 2013년에는 더욱 커다란 날개짓으로 '훨훨' 날아오르시길 기원합니다.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정대협 22주년 기념 후원의 밤 "나비 날다" , 사회를 보고 있는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

 

 

 

 

 

학교 후배인 김삼석님과의 조우

  

 

 

이상규 의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