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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진달래 꽃물로 희망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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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설움의 세월을 살아가고 있는

전국 비정규직 노동자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고 힘이 됩니다.

함께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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