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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해고는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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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빗속에 고인이 되신 22명의 쌍용차노동자들을 다시 뵈었습니다.

대한문 앞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쌍용자동차 동지 여러분 언제나 함께 투쟁하며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