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빗속에 고인이 되신 22명의 쌍용차노동자들을 다시 뵈었습니다.
대한문 앞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쌍용자동차 동지 여러분 언제나 함께 투쟁하며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프라이즈] 통합진보당 사태 진실과 거짓 밝혀졌다 (0) | 2012.07.16 |
---|---|
[헤럴드 포럼- 박경신]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논란 (0) | 2012.07.16 |
'대학생 정치캠프' 홍보 인터뷰 (0) | 2012.07.06 |
한-중 FTA 중단 (0) | 2012.07.06 |
개원 첫 날 (0) | 2012.07.06 |
진달래 꽃물로 희망을 물들이다 (0) | 2012.07.06 |
4월의 봄 (0) | 2012.07.05 |
마음밭에 꽃길을 놓다 (0) | 2012.07.05 |
같은 시작 (0) | 2012.07.05 |
국회의원 당선 인증 (0) | 201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