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당한 의정활동마저 "기밀을 빼내려 했다"고 왜곡폄하하는 국정원과 일부언론 규탄 [대변인브리핑]의정활동마저 왜곡폄하하는 국정원과 일부 언론을 강력히 규탄한다 - 9월 1일 19:30, 정론관- 홍성규 대변인 자신의 부정선거범죄를 어떻게든 가려보고자 국정원이 진보당에 내란죄를 뒤집어씌우고 연일 거짓날조된 사실들을 쏟아내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의혹 수준도 안 되는 자료들을 어떤 확인절차도 없이 기정사실화하며 국정원과 한통속으로 움직이는 일부 언론들의 행태다. 최근 조선일보는 진보당의 해명이 있었음에도 아랑곳없이 5월 12일 당원모임을 “RO비밀회합”이라 단정짓는 것은 물론 국회의원으로서 정당한 의정활동에 대해 “기밀을 빼내려 했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왜곡했다.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윤리와 상식을 내던진 처사다. 국회의원이 관계 부처에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예산과 법률안을 심의하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