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 인천공항 면세점 민영화 반대 결의안, 본회의 통과 촉구한다 [성명] 인천공항 면세점 민영화 반대 결의안, 본회의 통과 촉구한다 -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 12월 12일, 면세점 민영화에 반대하여 농성을 진행하고있는 한국관광공사노동조합을 방문한 이석기의원 지난 12월 5일, 이명박 정부가 대선을 불과 2주일 앞두고 기습적으로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공고’를 내었다가 유찰된바 있다. 대선을 턱밑에 앞두고 시도한 ‘MB 민영화’ 마지막 말뚝박기가 좌절된 것이다. 27일, 28일 양 일 열릴 본회의에서 ‘한국관광공사의 인천공항 면세점 지속운영 등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여 통과시켜야 한다. ‘민영화 반대 결의안’, 상임위에서는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 면세사업은 특혜성 사업이라는 속성상 수익의 일부를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국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