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도자료]‘이심박심’으로 ‘방송장악’하려는 이경재 후보자 사퇴해야 ‘이심박심’으로 ‘방송장악’하려는 이경재 후보자 사퇴해야 어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편향과 오만의 극치를 보인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방송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실현할 수 없는 부적격한 인물이다. 이경재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이경재 후보자는 어제 청문회에서 과거 18대 문방위 미디어법 날치기 과정에서 항의하는 상임위 야당 의원들을 향해 “의회민주주의 좋아하네”라는 조롱을 퍼부은 것을 지적하자, 잘못을 사과하기는커녕 자기 합리화에 급급했다. 이경재 후보자는 또한 이명박 정부 방송 장악이 빚은 결과인 해직 등 징계 언론인 문제에 대해서도 노사 문제라는 답변만을 되풀이해 아무런 해결 의지가 없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종편 선정 과정의 특혜와 유착을 규명하기 위한 선정 과정 정보 공개.. 더보기 이전 1 2 다음